119에 신고할 때 무엇부터 말해야 할까 | 침착하게 전하는 순서
응급 상황에서 119 상황실에 전해야 할 내용과 순서, 구급대가 오기 전까지 할 일, 말로 신고하기 어려울 때의 방법을 안내합니다.
의료제도·보험·응급 대처H / 191게시 2026년 10월 6일
신고할 때 전할 내용
신고를 받는 상황실 요원이 필요한 내용을 차례로 묻습니다. 묻는 말에 짧고 분명하게 답하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정보는 위치입니다.
- 위치: 주소나 건물 이름, 층과 호수, 주변의 큰 건물
- 무슨 일인지: 쓰러짐, 가슴 통증, 사고, 출혈 등
- 환자 상태: 의식이 있는지, 숨을 쉬는지
- 환자의 대략적인 나이와 인원
- 신고자의 연락처
전화를 먼저 끊지 않습니다
상황실에서는 구급차를 출동시키는 것과 동시에 전화로 응급처치를 안내합니다. 심정지가 의심되면 가슴압박 방법을 알려 주므로, 휴대전화를 스피커 통화로 바꾸고 지시에 따릅니다.
요원이 끊어도 된다고 할 때까지 통화를 유지하고, 끊은 뒤에도 다시 걸려 올 수 있으니 전화를 받을 수 있게 합니다.
당황해서 주소가 떠오르지 않더라도 통화를 이어 가면 요원이 위치를 찾도록 도와줍니다. 집 주소를 전화기 옆이나 냉장고에 적어 두면 아이나 어르신이 신고할 때 유용합니다.
구급대가 오기 전에 할 일
구급대가 빨리 환자에게 닿도록 길을 준비합니다. 주변에 사람이 있으면 역할을 나눕니다.
- 현관문과 공동 현관을 열어 두고 한 사람이 밖에서 안내하기
- 밤에는 불을 켜고 반려동물은 다른 방에 두기
- 신분증, 복용 약, 진료 기록을 챙기기
- 환자를 함부로 옮기지 말고, 의식이 없는데 숨을 쉬면 옆으로 눕히기
- 먹을 것이나 물을 주지 않기
말하기 어렵거나 응급인지 모를 때
청각·언어 장애가 있거나 말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문자 메시지, 영상 통화, 전용 앱으로도 119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위치를 모를 때는 주변 간판의 전화번호나 전신주·국가지점번호 표지를 알려 줍니다.
응급인지 판단이 서지 않을 때도 119에 전화하면 의료 상담과 진료 가능한 병원·약국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구급대는 환자 상태와 병원 수용 여건을 고려해 이송 병원을 정하므로 원하는 병원으로 가지 못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119 구급차 이용에 비용이 드나요?
- 119 구급대 이송은 무료입니다. 병원 간 이동 등에 이용하는 사설 구급차는 거리 등에 따라 요금이 부과됩니다.
- 해외에서 응급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 현지 응급 번호로 신고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언어가 어렵다면 외교부 영사콜센터나 재외국민 대상 응급의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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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의사의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치료를 결정할 때는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으세요.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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