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과 심근경색, 놓치면 안 되는 의심 신호는 무엇일까
시간이 곧 치료 결과를 좌우하는 뇌졸중과 심근경색의 대표 증상과 발견 즉시 해야 할 행동,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정리했습니다.
의료제도·보험·응급 대처H / 193게시 2026년 10월 6일
뇌졸중을 의심하는 신호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생기며,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래 가운데 하나라도 갑자기 생겼다면 의심합니다.
- 웃을 때 한쪽 얼굴이 처지거나 입꼬리가 비대칭이다
-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둔하다
- 말이 어눌하거나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
- 한쪽 눈이 안 보이거나 물체가 둘로 보인다
- 심한 어지럼으로 걷기 어렵거나 벼락 치듯 심한 두통이 있다
심근경색을 의심하는 신호
심근경색은 심장 근육에 피를 보내는 혈관이 막혀 생깁니다. 가슴 한가운데를 누르거나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수십 분 이상 이어지고 쉬어도 가라앉지 않는 것이 전형적입니다.
통증이 왼팔, 어깨, 턱, 등으로 퍼지고 식은땀, 메스꺼움, 숨참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고령자, 여성, 당뇨병 환자는 가슴 통증 없이 체한 느낌이나 숨참, 심한 무기력으로 나타나기도 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로 해야 할 행동
두 질환 모두 막힌 혈관을 빨리 뚫을수록 손상을 줄일 수 있고, 치료가 가능한 시간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의심되면 즉시 119에 신고합니다.
증상이 시작된 시각 또는 마지막으로 정상이었던 시각을 기억해 구급대와 의료진에게 알립니다. 환자를 편하게 눕히거나 기대어 앉히고 옷을 느슨하게 하며, 의식이 없고 호흡이 없으면 심폐소생술을 시작합니다.
평소 먹는 약과 지병, 최근 수술 여부를 알고 있다면 함께 전달합니다. 어떤 치료를 할 수 있는지 판단하는 데 필요한 정보입니다.
하지 말아야 할 행동
증상이 잠깐 나타났다 사라졌더라도 안심하지 않습니다. 일시적으로 좋아진 것일 뿐 곧 큰 발작으로 이어질 수 있어 그날 바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 손가락을 따거나 팔다리를 주무르며 지켜보기
- 물이나 약, 음식을 임의로 먹이기
- 가족이 올 때까지 기다리거나 직접 운전해 가기
- 자고 나면 나아지리라 여기고 미루기
자주 묻는 질문
- 가까운 병원과 큰 병원 중 어디로 가야 하나요?
- 필요한 시술이 가능한 병원으로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119 구급대가 환자 상태에 맞는 치료 가능 병원을 확인해 이송하므로 신고가 가장 빠른 길입니다.
- 평소에 위험을 줄이려면 무엇을 관리해야 하나요?
-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흡연, 심방세동 등이 주요 위험 요인입니다. 정기 검진으로 확인하고 처방받은 약을 꾸준히 복용하며 금연합니다.
이 글과 관련된 기관 찾기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의사의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치료를 결정할 때는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으세요.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같은 주제의 글
음식이 목에 걸려 숨을 못 쉴 때 | 기도 막힘 대처 순서
기도 폐쇄를 알아차리는 신호와 성인·소아·영아별 대처 순서, 의식을 잃었을 때의 조치와 예방 요령을 설명합니다.
의료제도·보험·응급 대처H / 194
화상과 골절 응급처치 | 병원 가기 전 해야 할 일과 하면 안 되는 일
가정과 야외에서 흔한 화상과 골절 사고가 났을 때 병원에 가기 전 올바른 처치와 피해야 할 민간요법, 응급 신호를 정리했습니다.
의료제도·보험·응급 대처H / 195
아이가 무언가를 삼켰을 때 | 바로 병원에 가야 하는 6가지 경우
아이가 동전, 건전지, 자석 같은 이물질을 삼켰을 때 위험도를 가르는 기준과 집에서 하면 안 되는 대처, 병원에 전할 정보를 안내합니다.
의료제도·보험·응급 대처H / 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