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무언가를 삼켰을 때 | 바로 병원에 가야 하는 6가지 경우
아이가 동전, 건전지, 자석 같은 이물질을 삼켰을 때 위험도를 가르는 기준과 집에서 하면 안 되는 대처, 병원에 전할 정보를 안내합니다.
의료제도·보험·응급 대처H / 196게시 2026년 10월 6일
먼저 숨을 잘 쉬는지 확인합니다
이물질이 식도가 아니라 기도로 들어가면 생명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심한 기침을 하거나 쌕쌕거리고, 숨쉬기 힘들어하거나 얼굴이 파래지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기도 막힘 처치를 합니다.
숨은 잘 쉬지만 삼킨 것이 분명하거나 의심된다면 무엇을 삼켰는지 확인하는 것이 다음 순서입니다. 같은 물건이 남아 있으면 가져갑니다.
바로 병원에 가야 하는 6가지 경우
작고 둥근 물건은 변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지만 아래에 해당하면 기다리지 않고 응급실로 갑니다.
- 단추형 건전지: 식도에 걸리면 짧은 시간에 화상과 천공을 일으킬 수 있다
- 자석 두 개 이상 또는 자석과 금속: 장벽을 사이에 두고 붙어 구멍을 낼 수 있다
- 바늘, 핀, 깨진 조각 등 날카로운 물건
- 크거나 긴 물건
- 물을 먹으면 부푸는 장난감이나 흡습제류
- 침을 흘리거나 삼키지 못하고, 가슴 통증·구토·복통·피 섞인 변이 있는 경우
집에서 하면 안 되는 일
억지로 토하게 하면 이물질이 기도로 넘어가거나 식도를 다시 다치게 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을 넣어 빼내려 하는 것도 더 깊이 밀어 넣을 위험이 있습니다.
병원에서 내시경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음식과 물을 주지 않고 이동합니다. 세제, 약, 화장품 같은 화학물질이나 의약품을 먹은 경우에도 토하게 하지 말고 제품 용기를 들고 응급실로 갑니다.
병원에 전할 정보와 예방
무엇을, 몇 개, 언제 삼켰는지와 현재 증상을 알립니다. 병원에서는 영상 검사로 위치를 확인하고 종류와 위치에 따라 내시경으로 꺼내거나 경과를 지켜봅니다. 지켜보기로 했다면 변으로 나오는지 확인하고 복통, 구토, 발열이 생기면 다시 갑니다.
리모컨, 장난감, 체중계의 건전지 덮개가 단단히 잠겨 있는지 점검하고, 자석 장난감과 작은 부품은 영유아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합니다.
체크리스트
- 아이가 기침이나 호흡곤란 없이 숨을 쉬는가
- 삼킨 물건의 종류와 개수를 확인했는가
- 같은 물건이나 포장을 챙겼는가
- 삼킨 시각을 기억하고 있는가
- 음식과 물을 주지 않고 있는가
자주 묻는 질문
- 동전을 삼켰는데 아무 증상이 없으면 기다려도 되나요?
- 증상이 없어도 식도에 걸려 있을 수 있어 영상 검사로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진료를 받아 경과 관찰 여부를 안내받습니다.
- 삼킨 것을 보지 못했는데 의심만 되는 경우는요?
- 건전지나 자석이 없어졌고 아이가 갑자기 침을 흘리거나 먹기를 거부하고 보챈다면 삼킨 것으로 보고 진료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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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의사의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치료를 결정할 때는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으세요.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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