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약 먹이기 7가지 요령 | 토했을 때와 거부할 때 대처
아이에게 약을 정확한 양으로 안전하게 먹이는 요령과 약을 토하거나 거부할 때의 대처, 피해야 할 방법을 정리합니다.
약·상비약·상처 관리H / 078게시 2026년 10월 6일
아이 약은 양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린이 약의 양은 나이보다 체중을 기준으로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형제의 약을 나누어 먹이거나 지난번 처방을 그대로 쓰면 양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용량과 간격은 처방전, 제품 설명서, 약사의 안내를 따릅니다. 밥숟가락은 크기가 제각각이어서 반드시 약과 함께 받은 계량컵이나 눈금 있는 투약기를 씁니다.
먹이는 요령 일곱 가지
억지로 먹이다 사레가 들거나 약에 대한 거부감이 커지지 않도록 다음을 지킵니다.
- 상체를 세우거나 비스듬히 안은 자세로 먹입니다
- 투약기는 볼 안쪽을 향해 조금씩 나누어 짭니다
- 울거나 코를 막은 상태에서 먹이지 않습니다
- 시럽은 먹이기 전에 흔들어 성분을 고르게 합니다
- 가루약은 먹기 직전에 소량의 물에 갭니다
- 약을 사탕이나 간식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 먹인 시간과 양을 적어 보호자끼리 공유합니다
토했을 때와 거부할 때
먹자마자 약이 거의 그대로 나왔다면 다시 먹일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난 뒤라면 일부가 흡수되었을 수 있습니다. 약 종류에 따라 판단이 다르므로 다시 먹여도 되는지 약국이나 병원에 전화로 확인합니다.
쓴맛 때문에 거부하면 주스나 요구르트에 섞어도 되는지 약사에게 묻습니다. 일부 약은 우유나 과일 주스와 만나면 흡수가 달라집니다. 분유나 이유식 전체에 섞으면 다 먹지 못했을 때 양을 알 수 없고 음식 자체를 거부하게 될 수 있어 피합니다.
안전을 위해 지킬 것
어른 약을 쪼개거나 갈아서 먹이지 않습니다. 성분 자체가 어린이에게 맞지 않는 것이 있고 양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여러 약을 함께 먹일 때는 해열 성분이 겹치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약은 아이 손이 닿지 않는 높은 곳에 안전 뚜껑을 닫아 보관합니다. 아이가 약을 몰래 먹었거나 양을 잘못 먹인 것 같으면 증상이 없어도 약 포장을 가지고 응급실에 가거나 119에 문의합니다.
생후 3개월 미만 아기의 발열, 처지고 잘 깨지 않는 상태, 숨쉬기 힘들어하는 모습, 경련은 약을 먹이며 지켜볼 상황이 아니므로 바로 진료를 받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자는 아이를 깨워서 약을 먹여야 하나요?
- 약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해열제는 아이가 편하게 자고 있다면 굳이 깨우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지만, 항생제처럼 시간을 지켜야 하는 약은 처방한 곳의 안내를 따릅니다.
- 남은 시럽은 다음에 또 써도 되나요?
- 조제받은 시럽은 처방 기간에 맞춘 것이어서 남으면 버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약국에서 산 해열제는 개봉 날짜를 적어 두고 설명서의 개봉 후 사용 기간을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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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의사의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치료를 결정할 때는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으세요. 편집팀이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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